많은 이들이 얼굴만 중시한다.
이미 움직이는 송장이 됐음을 알지 못한다.
남자에게 목매는 여자.
어느 순간 넘어지고 말 것이다.
아이의 날개를 잘라놓고 지금은 하늘 높이 비상하라고 한다.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인생은 무대와 같다.
막이 내리기 전까지 자신이 얼마나 근사했는지 영원히 알지 못한다.
모서리가 없는 사람은 빨리 나아간다.
그러나 내리막길에서도 빨리 내려간다.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출발선은 누구에게나 똑같다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젊은 마음을 갖는 것이다.
남들이 이상한 눈길로 쳐다본다. 당신은 정말로 감당할 수 있는가?
벽돌을 들고 있어서 널 안아줄 수가 없어.
벽돌을 내려 놓으면 널 키워줄 수가 없어.
눈에 보이는 것이 반드시 진실은 아니다.
무서운 것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
착한 척 하는 사람이다. (나무에 뜨거운 물)
어른이 되면 우리는 더이상 순수한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남을 음해하고 있을 때 남도 당신을 음해하고 있다.
사실 천사는 당신 바로 옆에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악마가 속삭이는 말을 듣는다.
자신의 말이 남을 얼마나 해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자유를 속박당한 남자.
여자가 더할 나위 없이 잘해줘도 그는 넌더리가 난다.
남들이 가르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따라가기만 한다면,
언젠가 비참하게 떨어지고 말 것이다.
출처 : http://www.ntdtv.com/xtr/gb/2014/06/24/a1118496.html
'일상을 씁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생이 내게 알려준 것들. (0) | 2014.11.10 |
---|---|
회자정리(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返) (0) | 2014.10.15 |
긍정과 부정 (0) | 2014.10.14 |
가을이라는 이름으로 (0) | 2014.10.09 |
진짜 내 사람을 만나는 법 (4) | 2014.09.27 |
그들이 '기레기'라고 불리는 이유. (8) | 2014.09.21 |
취업 준비하면서 힘든 점 8가지. (3) | 2014.09.20 |
예비군 3년차, 동미참 훈련 + 전/후반기 향방작계 (4) | 2014.08.31 |
[EBS 지식채널e] 요즘을 묻는 당신에게 (0) | 2014.08.19 |
자기분석 보고서[Self-analysis Report] (7) | 2014.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