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오네모

좋은 경험은 글이 된다.
MBC <배드파파> 제작발표회를 다녀오다.
180826 :: 요즘 낭독이 재밌다.
180812 :: 바인더가 있는데 노트가 자꾸 생긴다.
180730 :: 7월은 고레에다의 달이었다.
180724 :: 일상에서 담은 생각들
180723 :: 영화를 처방해드립니다.
카카오 브런치와 티스토리, 그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오늘의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