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tness Hub
1. 위고비 투여 현황
위고비 용량을 2.4mg로 올렸다. 1.7mg 맞을 때도 확실히 쎈 느낌이 있었는데 2.4mg도 비슷. 그래도 일주일 좀 지나니 안정적이다. 두 번 정도만 2.4mg 더 맞고, 우리나라에서 새로 출시한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를 한 번 맞아볼 생각.
💰 Finance Hub
1. 배당내역
이번 주는 일본 2621 ETF에서 배당이 나왔다. 세전 약 천 엔 정도. 또 1주 살 가격이 되서 바로 매수했다. 다음 주에는 배당 나올 게 많다.
2. 노션 가계부 리뉴얼
노션 가계부를 리뉴얼했다. 노션 가계부 처음 만들 때는 수식 생각하느라 머리 깨지는 줄 알았는데, 요새 클로드랑 제미나이 덕분에 수월하게 하는 중. 예산을 초과하면 red, 90% 이상 썼으면 yellow, 그 이하로는 green으로 표시되게 만들었다. 확실히 세금, 여행 등 이벤트가 있었던 3~6월의 지출이 좀 컸다. 7월부터는 소비가 많이 줄어서 안정적.
가계부는 좀만 다듬어서 현재 노션 마켓플레이스에 팔고 있는 버전을 업데이트해야겠다.
클로드 MCP로 노션 가계부 분석을 시켜보니까 아래처럼 레포트해준다. Chat GPT, Gemini만 쓰다가 8월부터 클로드도 써보고 있는데 얘도 좋다. 디지털 월세가 너무 많아서 좀 줄이려고 했는데, AI쪽은 확실히 아끼면 안 될 것 같다. 그만큼 뽑아내야지.
3. ISA 계좌 이사 (나무증권 -> 한투증권)
지난 달인가? IRP 계좌를 삼성증권에서 한투증권으로 옮겼다. 이전 이벤트가 있기도 했고, IRP는 현물이전이 가능해서 편했다. 그런데 ISA는 모든 종목 팔고 현금화로 옮겨야 해서, 굳이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한투증권에서 증권 API를 제공해 매일 계좌잔고, 수익률을 체크해보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불편함을 무릅쓰고 옮기기로 했다. 마침 이전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그것도 신청.
타사 이전 금액은 옮기면 2배 인정해준다고 하니 8천~1억 구간인 상품권 30만원을 받을 것 같다. 이렇게 된 김에 이번에 종목 리밸런싱 좀 해야지.
현재 평일 15시 35분에 한투증권 계좌에서 에어테이블에 저장되도록 자동화했다. 국내, IRP 두 계좌 정보를 끌고 오는데, ISA도 옮겨지면 3 계좌 데이터가 잘 쌓일 것 같다. 마음 같아선 해외 계좌도 옮겨오고 싶지만 메리츠증권 수수료 무료가 너무 강력하고 한투증권 소수점은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망설여짐. 나중에 메리츠증권 이벤트가 종료되거나, 한투증권 이벤트 등으로 혜택만 좋아지면 옮기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한투증권이 최근에 증권 MCP도 지원을 시작해서 요것도 공부하는 중.
🎯 Goal Hub
1. 이번 주 특이사항 없음!
🌿 Creator Hub, Culture Hub
1. 어떤 사람들에게는 위기가 기회
최근 1년 사이에 사무실 근처에 몇몇 카페들이 문을 닫았다. (심지어 6개월도 훌쩍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임대가 붙어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장사가 잘 되는 카페는 확장을 하고 있다. 카페 옆에 고기집이 망해서, 그 곳에 뭐가 들어올까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옆 카페에서 인수 확장을 해버렸다. 역시 위기는 모든 사람에게 위기가 아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기회다.
요새 잘 되는 카페는 보면 휴무일 없이 영업시간도 아주 길다. 고객 입장에선 언제 그 카페를 갈 줄 모르니, 언제든 갈 수 있는 카페를 선호하는데 고르고 고른 카페가 휴무일이거나 영업이 끝나면 맥이 빠진다. 이 부분에서 잘되는 카페랑 그렇지 않은 카페가 갈리는 것 같다. 네이버 지도에 영업 중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막상 가보면 휴무인 카페도 많고, 저녁에 갔는데 손님이 없어서 자체적으로 조기 마감을 해서 초치는 경우도 많다. 신기한 건 잘 되는 카페일 수록 이런 경우가 드물다는 것.
🧑💻 Dev Hub
1. 자동화 고도화를 위해 개발 공부하기!
개발자를 그만 두고 개발은 거의 손을 뗐는데 요새 AI, MCP 등으로 필요성을 느낀다. 그렇다고 완전 개발자처럼 배울 필요는 없을 것 같고, MCP, 자동화 +@ 정도 도움되는 수준으로 공부를 좀 해볼까 생각 중. 증권 계좌 자동화 연동하는 것도 정말 도움 될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아직 크게 알려지지 않았고 생각보다 자동화가 진입 장벽이 높다. 주변에 몇몇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해도 개념부터 이해 시키기가 쉽지 않음.
현재는 Make, Notion 등 가벼운 단계에서 자동화하고 있다면 나중에는 AWS, MS Azure에 클라우드 서버를 하다 두거나, 집에 맥미니 서버를 하나 둬서 거기서 매일 반복적으로 돌아가는 자동화를 돌려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해야 장기적으로 비용도 많이 줄어들 것 같고. 특히 MCP의 등장으로 AI 활용하기가 더 좋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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