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조금 좋지 않아서 운동량 좀 줄이고 회복에 집중했던 한 주!
2024년 계획 with 만다라트
심리자본
1. 미라클모닝
평일 중에 수요일에 푹 잤다. 그 외에는 모두 성공. 주말에는 토요일도 푹 잠. 금요일은 월간 브라우트가 있어서 4시 40분쯤 일어났다.
2. From today
이번 주 기분은 전체적으로 1~2점 낮아졌고, 스트레스도 1~2점 정도 올라갔다. 앞으로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스트레스는 좀 더 올라가지 않을까.
3. 오늘의 회고
이미 써버린 비용에 대한 청구서는 항상 뒤늦게 도착한다. 이번 주도 오늘의 회고를 하나 남겼다.
경제자본
1. 배당금 입금
ISA, 연금저축펀드 계좌에 ETF, 금융주 배당이 몽땅 들어왔다. 이번 주는 세금도 없는 배당이라 더 좋다. 약 13만 정도 들어옴.
2.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정리 중
트럼프 당선되고 나서 해외주식이 폭등해서 일부 정리했는데 그러다보니 양도소득 면제 금액인 250만을 넘어버렸다. 연말까지 수익금 250 이하로 정리하려고 했는데 현재 기준으로는 마이너스된 주식이 없네.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 정리할 수 있으면 정리하고 아니면 세금을 내야할듯.
신체자본
1. 매일 10,000보
요즘 평균 2만보 이상 걷고 있는데 이번 주는 걸음 수 좀 줄었다. 컨디션이 안 좋기도 하고 발목이 조금 안좋아서 의도적으로 줄임.
2. 체중 감량 -10kg
이번 주 체중은 조금 정체 구간.
3. 테니스 ing
여전히 테니스는 열심히 치는 중. 자세가 조금씩 잡혀가는 느낌이 난다.
지식자본
1. 독서의 3단계
아직 나는 체계적 독서 수준에 있는 것 같다. 단 읽을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을 구분할 안목은 조금씩 생기고 있는 듯.
취향자본
1. 리사르 모카
요즘 체중관리를 하고 있어서 커피는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정도만 먹고 있는데 겨울이 가까워지자 리사르에 모카가 나왔다. 그래도 오랜만에 마심. 작년 레시피랑 좀 달라진 느낌. 한 번 마셨으니 또 다시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로.
2. 남산 풍경
약수 사무실에서 퇴근할 때 여유가 좀 있으면 집까지 걸어가는 편인데, 동대입구 쪽 풍경이 너무 멋있어서 찰칵.
'기록하는 사람 > 주간 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간 세모오네모 : 2024년 46주차 (11/10~11/16) (3) | 2024.11.17 |
---|---|
주간 세모오네모 : 2024년 44주차 (10/27~11/02) (3) | 2024.11.03 |
주간 세모오네모 : 2024년 43주차 (10/20~10/26) (7) | 2024.10.27 |
주간 세모오네모 : 2024년 42주차 (10/13~10/19) (5) | 2024.10.20 |
주간 세모오네모 : 2024년 41주차 (10/06~10/12) (7) | 2024.10.13 |
주간 세모오네모 : 2024년 40주차 (09/29~10/05) (13) | 2024.10.06 |
주간 세모오네모 : 2024년 39주차 (09/22~09/28) (7) | 2024.09.29 |
주간 세모오네모 : 2024년 38주차 (09/15~09/21) (5) | 2024.09.22 |
주간 세모오네모 : 2024년 37주차 (09/08~09/14) (5) | 2024.09.15 |
주간 세모오네모 : 2024년 36주차 (09/01~09/07) (11) | 2024.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