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브라우트
월간 세모오네모 : 2024년 10월
2024. 11. 1.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살았던 한 달. 월간을 정리해보니 기록이 차곡차곡 남아있다. 이 기운을 담아 11월에도 쭉 :-)2024년 계획 with 만다라트심리자본1. From today9월이 좀 멜랑꼴리한 한 달이었는데 10월 기분이 더 낮아졌네. 요즘 일, 운동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스트레스는 소폭 하향. 크게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지만 성장하기 위해선 때론 스트레스가 필요하다. 2. 미라클모닝10월 1일 국군의 날에는 푹 잤다. 그리고 24일, 31일도 기절해버렸다. 요즘 운동에 에너지를 쏟고 있어서 목요일쯤 되면 일어날 힘이 없다. ㅎㅎ 그래도 미라클모닝 한 달 사진이 깜깜한 성북천을 비추고 있으니 좋다. 11월에도 비슷한 질감으로 가기를! 3. 오늘의 회고매주 하나씩 총 네 ..
주간 세모오네모 : 2024년 43주차 (10/20~10/26)
2024. 10. 27.주말 내내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오고, 테니스 강습도 지난 주에 이어 열심히 받는 중. 2024년 계획 with 만다라트심리자본1. 미라클모닝지난 2달 동안 열심히 운동해서 그런지, 이번 주는 좀 힘에 부치는 한 주였다. 그래서 목요일, 토요일은 일찍 안 일어나고 푹 잠. 덕분에 체력이 어느정도 회복되서 다시 열심히할 힘이 생겼다 :-) 2. From today일상에 큰 이슈가 없어서 기분이나 스트레스나 비슷비슷. 편차가 심했던 9월에 비해 10월은 조금 안정적이 됐다.3. 오늘의 회고내년 슬로건을 짰고, 관련된 글을 블로그에 하나 썼다. 편리하게 만드는 걸 잘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들을 사랑합니다.10월이 되면 내년 준비를 시작한다. 누군가에게는 '벌써?'일 수 있지만 기획, 경영 관련 일을 많....
주간 세모오네모 : 2024년 42주차 (10/13~10/19)
2024. 10. 20.여전히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고, 테니스 강습 등록을 했습니다. 안 해 본 운동을 하나씩 늘려가봐야겠습니다. 2024년 계획 with 만다라트심리자본1. 미라클모닝미라클모닝은 평일 5일 중 4일 성공. 그리고 운동은 7일 모두 성공. 목요일에는 조금 늦게 일어났고, 일요일도 여유롭게 산책. 2. From today일시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었지만 무난무난. 기분도 비슷!3. 오늘의 회고15일에 하나 남겼다. 고마움, 자연이 주는 행복, 질문, 고객에 대한 생각을 남겨봤다. 고객이 원하면 해야지1. 고맙다는 말 한 마디 요새는 고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래서일까. 덩달아 나도 사람들에게 고맙다고...blog.naver.com 경제자본1. 배당금 입금리얼티인컴과 메인스트리트캐피털. 리츠..
주간 세모오네모 : 2024년 36주차 (09/01~09/07)
2024. 9. 8.노션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했고, 영화 모임도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도 보고, 책도 이것저것 본 한주였네요. 수확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오니 문화자본에 손이 갑니다. 문화는 언제나 삶의 질감을 올려주는 대상이므로 열심히 쌓아봐야겠습니다.2024년 계획 with 만다라트심리자본1. 미라클모닝목요일은 피곤해서 푹 잤고 나머지 4일은 모두 성공. 월요일에는 신문을 읽었고 화, 수요일에는 책을. 금요일에는 월간브라우트가 있었던 한 주였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는 직업이 아니라서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지만 미라클모닝을 통해 아침 시간을 더 활용하니 하루가 더 알차는 느낌이 듭니다. 2. From today늘 평탄했던 것 같은데 이번 주는 살짝 요동쳤네요. ㅎㅎㅎ 스트레스 지수는 너무 안정적이라 리스크를..
월간 세모오네모 : 2024년 08월
2024. 9. 2.8월에는 속초 워케이션도 다녀오고, 독서모임도 세 번 하고 무더운 여름도 지나가는 한 달이었네요. 바쁘고 무더웠던 만큼 순간순간이 많은 생각이 납니다. 9월도 8월만큼 알차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24년 계획 with 만다라트 심리자본1. From Today기분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올라가네요. 8월의 기분 평균 점수는 8.13. 스트레스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평균 3.97. 커피량은 들쑥날쑥. 2. 오늘의 회고8월에는 두 번째의 회고를 남겼습니다. 9월에도 많이 남겨야겠습니다.에서 '너희가 고통을 사랑하느냐. 적성을..." data-og-host="blog.naver.com" data-og-source-url="https://blog.naver.com/semo_o_nemo/2235407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