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이 있어서 행복했던 한 주였습니다. ㅎㅎ 먼 미래에는 주 4일 근무가 되겠죠? 190811 :: 자기소개는 두렵지만, 새로운 사람은 만나고 싶어 자기소개는 두렵지만, 새로운 사람은 만나고 싶어 내가 좋아하는 일 위에서는 열정적인 사람이 되었다 | "제 이름은요..."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자리라면 가장 먼저 이름부터 밝힌다. 인원이 두세명 정도라면 자신을 먼저 소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좀 더 많은 인원이 모이면 구심점이 되는 사람(보통은 주최자/리더)부터 자기소개를 시작한다. 사실 리더는 자기소개할 필요가 없다. 이미 모든 사람이 그를 잘 알고 있고, 오기 전에도 충분히 찾아봤을 것이다. (그렇 brunch.co.kr 언제부턴가 주변 사람들에게 저는 프로모임러가 됐습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