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바인더 활용
내 서브바인더를 소개합니다.
2016. 2. 20.오늘 있었던 바스락 모임 #2, 6주차 모임에서는 나만의 서브바인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프레지로 자료를 만들었는데, 서브바인도 재정비할겸 이렇게 블로그에도 소개합니다. :-) 주간계획표에는 총 5가지의 컬러체크가 있죠. 그 컬러를 활용해 서브바인더를 구분짓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분홍색은 업무, 주황색은 취미나 재정, 녹색은 개인, 파란색은 자기계발, 보라색은 사람 또는 기타. 거의 주간컬러와 비슷하기도 하지만 주황색이 좀 다르죠. 업무 영역부터 한 번 살펴볼까요? 서브바인더 옆에 M,S 라는 이니셜이 등장하는데 M은 메인바인더, S는 서브바인더를 뜻합니다. 월간이나 주간처럼 메인바인더에서 활용하다가 서브바인더로 옮기는 경우도 있고, 아예 처음부터 서브바인더 용도로만 사용하는..
[3P바인더] 서브바인더 활용범위(Update:2015.6.14)
2015. 6. 14.Update : 2015.6.14 메인 바인더 → 일정, 메모에 강점을 둬야함. 두껍게 가지고 다니기보다 매일 볼 것들 위주로 구성할 것. → 관리(시간, 일정, 취미 등)하는 분야가 늘어날 수록 바인더가 두꺼워져 들고다니지 않을 위험성이 있음. → 주간, 월간계획에서 중복 기록은 피하는게 좋음. 월간은 약속이나 일정 위주로 작성하고 주간은 꼼꼼하게 작성할 것. 토익 노트 → 월간 예상 문제 및 시험에 유익한 프린트 등 토익에 관한 정보 수록. 인적성 노트 → 취업카페 등에서 배포하는 인적성에 관련된 정보 수록 한국사 노트 → 무료로 제공되는 기출문제 보관. 철학 노트 → 네이버 철학의 숲 & 강신주에 관한 철학 이야기 등 다양한 철학 이야기 수록 관계 노트 → 대인 관계에 필요한 정보, 뉴스 기사나 컬..
[3P바인더] 내 서브바인더 변천사
2015. 2. 18.일정노트, 취업노트, 독서노트, 재정관리. 그리고 잡다한 속지가 섞여있는 노트까지 총 다섯권. 메인바인더만 주로 사용하다가 서브바인더 확장의 필요성을 느낀 첫 시도. 추가 서브바인더를 구입해 토익노트,대인관계,한국사노트,인적성노트 등 다양한 노트들을 확장함. 토익노트는 나름 포인트를 준다고 세네카를 노란 색지를 사용했지만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하지 못한 느낌. 폰트나 그림 등을 추가해 노트 확장성뿐만 아니라 디자인 부분에도 신경을 썼던 단계, 세네카 크기를 어림짐작으로 정해서 그런지 정면에서 봤을 때 짤리는 부분도 있지만 이전에 비하면 노트 구분이 확실해진 단계였다. 메인바인더도 베이직바인더에서 뉴스페셜 바인더로 교체하고 서브바인더는 색상별로 분류하고 여행노트, 영수증 노트들이 추가됨. 무인양품에서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