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피워놓은 모닥불
여행을 하다보면 우리는 종종 그 곳에 다녀왔던 사실을 잊기도 해요. 그리고 매번 가는 곳만 가지 않으시던가요? 때로는 아직 칠해지지 않은 많은 지역들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녀왔던 장소를 주간계획에서 사용하는 형광펜이나 색연필 등을 이용해 채워넣어보세요! 국내는 결코 좁은 게 아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