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의 사명 끊임없는 지식 공유를 통해 '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한기를 녹여주는 따듯함을 간직한 사람 2017년이 저물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20대 중반부터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20대의 끝에 서있습니다. 항상 배우기를 좋아하고, 제가 알고 있는 것과 잘하는 것들을 남들에게 알려주는 것을 좋아하는 탓에 이번 생(?)의 사명을 위와 같이 정하기도 했습니다. 모닥불님이 누군가 피워놓은 모닥불에서 주변을 따듯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티스토리에서는 블로그에 대해 결산을 하고 있지만, 브런치에서는 2017년의 마지막 날이었던 12월 31일에 작년 한 해를 되돌아본 글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 한 해 되돌아보다. (링크 ) 모닥불을 표현하는 2017년 키워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