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더모임] 바스락(樂) 모임 4기 일곱번째 시간,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2016. 6. 21.
바스락(樂) 모임, 일곱번째 시간 벌써 4기 활동도 7주차입니다. 11시가 되자 모두들 형광펜을 들고 컬러체크를 시작합니다. 이번 주는 여행을 가신 분들이 많아서 저번 주보다는 사람이 많이 비었네요! 그래도 여전히 많죠!? 와! 눈꽃님은 벌써 스티커를 27개나 모으셨네요. 바스락(樂)에서는 10개,20개,30개. 10개 단위로 작은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티커가 모임 참여도의 척도겠죠? 그리고 이어서는 바스락의 꽃, 소모임을 짧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저희 모임에서는 본 모임외에 디지로그, 가계부, 정리력, 기상, 출사까지 총 5개의 소모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모임 같은 경우 매주가 아닌 모임원끼리 스케줄을 고려해서 카톡으로 진행될 수도 있고, 1달에 한 번 또는 몇 달에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