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강신주의 상처받지 않을 권리를 구입한 적이 있다. 마침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주제와 비슷한 내용의 강연 영상이 있길래 찾아보았다. SBS에서 방영했던 Who am I. 한창 tvn에서 김미경 쇼, 스타특강쇼 등으로 재미를 봐서 그런지 최근 이런 강연프로그램이 공중파까지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SBS만 하더라도 아이러브인, 최근에 힐링캠프까지 진출했으니 말 다했다. 저자 소개, 요즘 정말 바쁘실 것 같다. 2009년에 나온 책임에도 여전히 는 인기가 많다고 한다. 강신주가 말하기를 사람들이 제목만 보고 가족,친구,회사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힐링서적으로 사는게 아닐까. 이 책의 원래 제목은 였는데 편집자가 이렇게 제목 지으면 책 안팔린다고 지금의 제목으로 급수정했다고 한다. (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