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 바인더
[3P 바인더] 내가 사용하는 바인더.
2014. 5. 21.현재 메인바인더 1개와 서브바인더 5개를 사용하고 있다. 좀 더 디테일하게 분류하기 위해서 서브바인더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바인더를 펼쳐보면 2014년 달력 뒤로 EBS 스페이스 공감에 다녀왔던 흔적, 팜플렛을 구멍을 뚫어 ( 이당시에는 20공 펀치가 없어서 1공으로 수작업으로 뚫었다) 보관하고 있다. 얼른 한 10장 정도로 불어나면 좋겠다. 아직은 2장 :-) 그리고 2월에 다녀왔던 라이언 맥긴리 @대림미술관에 관한 신문(?), 팜플렛(?) 어쨌든. 2번은 접어야 딱 A5용지 사이즈가 나오더라. 펼쳐보려면 바인더에서 빼서 봐야한다는 사실. 그 다음은 공부 계획, 따로 카테고리도 있지만 사실 먼저 계획했던 것과 돌아본 4월의 결과는 좀 달랐다. 그래도 뭐,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니. 양식을 ..
[3P바인더] A5 용지와 20공 펀치, 허와실
2014. 5. 15.부쩍 출력물이 많아진 요즘, 바인더도 활용하고 인쇄 용지와 토너도 아끼기 위해서 A5용지를 사용하고 있다. 바인더를 초창기에 사용할 땐 3P바인더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A5 용지를 구입했었다. 그런데 일반 용지보다 가격이 비싸다. 다이소에서 파는 한솔제지 A4용지가 100장에 천원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1장에 10원꼴이다. 그거에 절반크기에 해당하는 A5용지에 백지가 아닌 미색지임에도, 장당 20원 꼴이 되어버린다. 2배가 아닌 4배가 비싼 꼴. 흔히 우리가 사용하는 A4용지와 같은 재질은 6배 비싼, 장당 30원. 시중에서 파는 A5용지의 가격은 얼마일까. 힘들게 검색을 통해서 디포원이라는 인쇄업체(?)에서 팔고 있는 제품이 있었다. 흔히 3P바인더 용지로 사용되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