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기점으로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를 블로그를 옮긴 후 블로그가 안정기에 접어들기 시작할 때 쯤,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평소 이용 방법이나 소감 등에 관해서 인터뷰에 응해줄 수 있냐는 제안이었습니다. 평소에 아쉬운 부분들이 좀 많아서 개인적으로 이 제안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사실 전에도 한번 티스토리를 사용하려다가 불편한 점 몇가지 때문에 다시 네이버로 돌아가기도 했으니깐요. 바로 메일로 참석의사를 밝힌 후 바로 오늘에서야 다음커뮤니케이션 한남오피스에 다녀왔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저희 집(인천)에서 참 멉니다. 한강진. 평소에는 전혀 갈 일이 없는 곳이죠.오후 2시에 약속이 잡혀있어 비교적 가는 길에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수월했습니다. 전에도 위즈돔을 통해서 다음 커뮤니케이션 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