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바인더] 서브바인더 알차게 활용중.
2014. 5. 15.
메인 바인더 하나를 제외하고 아래와 같이 총 5권의 서브바인더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엔 바인더를 구입해놓고 공간 남는대로 용지랑 자료들 섞어놓다가 찾아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래와 같이 구분하였다. 첫번째 갈색 케이스는 주로 아직 쓰지 않는 용지들을 보관하거나 분류가 되지 않은 종이들이 보관되어 있다. 그리고 나 머지 네권의 바인더는 각각의 이름대로 일정노트, 취업노트, 독서노트, 일정관리로 구분! 갈색 바인더에 보관중인 자료들. 작년에 다녀왔던 여행에서 얻은 티켓이나 영수증 등을 보관. 꼭 해가 지난 티켓들만 풀로 붙여놓는다. 올해껀 메인바인더 맨 뒷공간에 꽃혀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영수증들. 왜 이런 것들을 보관하나 싶지만 은근히 다음 여행 계획을 잡을때 유용하게 참고된다. (여담으로 대관령..